미 연준 창설 100주년… 한자리에 모인 수장들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RB) 건물에서 열린 ‘연준 창설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차기 의장 지명자인 재닛 옐런(왼쪽에서 첫 번째) 부의장이 벤 버냉키(오른쪽에서 첫 번째) 의장, 앨런 그린스펀(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 의장 등과 함께 앉아 있다. 버냉키 의장은 개·폐막 연설에서 “금융위기 회복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시장이 새로운 정책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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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창설 100주년… 한자리에 모인 수장들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RB) 건물에서 열린 ‘연준 창설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차기 의장 지명자인 재닛 옐런(왼쪽에서 첫 번째) 부의장이 벤 버냉키(오른쪽에서 첫 번째) 의장, 앨런 그린스펀(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 의장 등과 함께 앉아 있다. 버냉키 의장은 개·폐막 연설에서 “금융위기 회복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시장이 새로운 정책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RB) 건물에서 열린 ‘연준 창설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차기 의장 지명자인 재닛 옐런(왼쪽에서 첫 번째) 부의장이 벤 버냉키(오른쪽에서 첫 번째) 의장, 앨런 그린스펀(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 의장 등과 함께 앉아 있다. 버냉키 의장은 개·폐막 연설에서 “금융위기 회복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시장이 새로운 정책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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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