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나다 최대 게이축제, ‘화끈하거나 후끈하거나!’

[포토] 캐나다 최대 게이축제, ‘화끈하거나 후끈하거나!’

입력 2014-06-30 00:00
수정 2014-06-30 11: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최대 축제인 게이축제 ‘월드 프라이드 2014 토론토’가 열렸다. 유니콘처럼 분장을 한 두 레즈 여성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최대 축제인 게이축제 ‘월드 프라이드 2014 토론토’가 열렸다. 유니콘처럼 분장을 한 두 레즈 여성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최대 축제인 게이축제 ‘월드 프라이드 2014 토론토’가 열렸다. 월드프라이드는 레즈비언, 게이, 이성애자, 트랜스젠더에 관한 이슈를 국제화시키기 위해 펼쳐지는 퍼레이드, 축제, 문화활동 등을 일컫는다. 이 축제는 올해로 4번째 해를 맞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