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맞은 허블 망원경서 본 은하수 용골자리 성좌

25주년 맞은 허블 망원경서 본 은하수 용골자리 성좌

입력 2015-04-24 18:14
수정 2015-04-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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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년 맞은 허블 망원경서 본 은하수 용골자리 성좌
25주년 맞은 허블 망원경서 본 은하수 용골자리 성좌 세계 최초의 우주 망원경 허블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24일 미국 워싱턴DC의 뉴지엄에서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은하수 용골자리 성좌의 모습. 지구에서 2만 광년 떨어진 용골자리의 모습이 별들의 황홀한 불꽃놀이를 연상시킨다. 허블 망원경은 1990년 4월 24일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지구 상공 547㎞ 궤도에 올려졌다.NASA는 2020년까지 허블 망원경을 운용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는 88억 달러(약 9조 5000억원)가 투입된 차세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을 동시에 가동할 예정이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세계 최초의 우주 망원경 허블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24일 미국 워싱턴DC의 뉴지엄에서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은하수 용골자리 성좌의 모습. 지구에서 2만 광년 떨어진 용골자리의 모습이 별들의 황홀한 불꽃놀이를 연상시킨다. 허블 망원경은 1990년 4월 24일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지구 상공 547㎞ 궤도에 올려졌다.NASA는 2020년까지 허블 망원경을 운용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는 88억 달러(약 9조 5000억원)가 투입된 차세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을 동시에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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