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콘코드의 샬럿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나스카 스피린트컵 시리즈 자동차경주대회에 앞서 특수군 요원들이 블랙호크 헬기의 밧줄에 매달려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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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밧줄이 내려왔나...군인들만 매달려...”
입력 2015-05-25 17:09
수정 2015-05-25 17:09
2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콘코드의 샬럿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나스카 스피린트컵 시리즈 자동차경주대회에 앞서 특수군 요원들이 블랙호크 헬기의 밧줄에 매달려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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