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FP연합뉴스
여왕의 퇴장
올해 즉위 65년째를 맞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왼쪽) 여왕이 18일(현지시간) 런던 의회 의사당에서 국정연설을 마치고 부군 필립공의 손을 잡고 자리를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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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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