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마니아 마지막 왕비 앤 별세
루마니아의 마지막 왕비인 앤왕비가 1일 스위스 모르주의 한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92세. 사진은 앤왕비와 미하이국왕(94)이 2001년 5월 18일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엘리사베타 궁전의 발코니에서 국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사진=EPA 연합뉴스
사진은 앤왕비와 미하이 국왕(94)이 2001년 5월 18일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엘리사베타 궁전의 발코니에서 국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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