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리왕자, 故 다이애나 다이아몬드로 청혼반지 직접 디자인

[포토] 해리왕자, 故 다이애나 다이아몬드로 청혼반지 직접 디자인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28 11:44
수정 2017-11-28 11: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켄싱턴궁 정원에서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이 청혼반지를 끼고 있다. 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켄싱턴궁 정원에서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이 청혼반지를 끼고 있다.
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켄싱턴궁 정원에서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이 청혼반지를 끼고 있다.

이 황금색 청혼반지는 해리 왕자가 손수 디자인한 ‘작품’으로 가운데 다이아몬드는 커플이 함께 캠핑한 추억이 있는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캔 원석을 가공한 것이고 나머지 다이아몬드 2개는 어머니의 소장품이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