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서부발칸 에너지·이민 문제 상호협력 장클로드 융커(오른쪽 세 번째)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17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EU·서부발칸 정상회의에서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하심 타치(왼쪽 네 번째) 코소보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려 하고 있다. 도날트 투스크(오른쪽 두 번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 EU 수뇌부는 이날 코소보를 포함해 알바니아, 보스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등 발칸반도 서쪽 6개국 정상과 에너지 및 이민 문제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협약에 서명했다. 소피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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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서부발칸 에너지·이민 문제 상호협력
장클로드 융커(오른쪽 세 번째)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17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EU·서부발칸 정상회의에서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하심 타치(왼쪽 네 번째) 코소보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려 하고 있다. 도날트 투스크(오른쪽 두 번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 EU 수뇌부는 이날 코소보를 포함해 알바니아, 보스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등 발칸반도 서쪽 6개국 정상과 에너지 및 이민 문제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협약에 서명했다. 소피아 AP 연합뉴스
장클로드 융커(오른쪽 세 번째)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17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EU·서부발칸 정상회의에서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하심 타치(왼쪽 네 번째) 코소보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려 하고 있다. 도날트 투스크(오른쪽 두 번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 EU 수뇌부는 이날 코소보를 포함해 알바니아, 보스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등 발칸반도 서쪽 6개국 정상과 에너지 및 이민 문제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협약에 서명했다.
소피아 AP 연합뉴스
2018-05-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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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