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19일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와 함께 서울 종로구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북한의 도시: 변화와 교류’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김정은 시대의 북한 도시화와 북한 도시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교류, 개성공단 재개 시 복합산업도시로의 개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2019-06-19 3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