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운·박태경 언론중재위 부위원장 선출

최홍운·박태경 언론중재위 부위원장 선출

입력 2020-04-26 22:20
수정 2020-04-27 01: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언론중재위원회는 최근 서면 정기총회를 열고 경기중재부의 최홍운(위) 위원과 서울제7중재부의 박태경(아래)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부위원장은 서울신문 편집국장과 한국언론재단 기금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박 부위원장은 KBS 프로듀서(EP)와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제작부장을 지냈다. 두 신임 부위원장 임기는 중재위원 임기 만료 때까지로 최 부위원장은 2023년 3월 30일까지, 박 부위원장은 2021년 8월 31일까지다.



2020-04-27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