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남북 긴장 속에 전선 접경지역 주민 대피명령 대상자 수 입력 2015-08-22 18:50 수정 2015-08-22 18: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5/08/22/20150822500119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북한이 군사적 행동의 최후통첩 시한으로 설정한 22일 오후 5시가 임박하면서 서해5도에서 강원도 동부까지 접경지역 주민 1만5000명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대피 명령은 군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북한이 대북 확성기 철거를 요구한 시한 전인 오후 4시 전까지 대피 조치가 완료될 예정이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