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국토교통부-서울특별시 주택정책 협력 간담회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6-09 16:12 수정 2021-06-09 16: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1/06/09/2021060950012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서울특별시 주택정책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2021. 6. 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서울특별시 주택정책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2021. 6. 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서울특별시 주택정책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2021. 6. 9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노인종합복지관서 배식 봉사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8일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박 의원은 평소 ‘히어로즈봉사단’ 회원으로서 정기적으로 지역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이날은 어르신들의 식사를 직접 배식하며 봉사했다. 이날 봉사는 식사 배식뿐 아니라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고 건강을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 박 의원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웃음을 보여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의 하루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원은 지역 곳곳에서의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서울시의회에서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노인 여가·건강 증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