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내 새끼” 청해부대 16진 귀국

“장하다 내 새끼” 청해부대 16진 귀국

입력 2014-11-21 00:00
수정 2014-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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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열린 청해부대 16진 문무대왕함 입항 환영식에 참석한 한 아버지가 아들의 얼굴을 만지며 기뻐하고 있다. 16진 문무대왕함은 6개월간 23차례에 걸쳐 국내외 선박 53척을 안전하게 근접 호송했고, 671척의 안전항해 지원 임무를 수행했다. 부산 연합뉴스
20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열린 청해부대 16진 문무대왕함 입항 환영식에 참석한 한 아버지가 아들의 얼굴을 만지며 기뻐하고 있다. 16진 문무대왕함은 6개월간 23차례에 걸쳐 국내외 선박 53척을 안전하게 근접 호송했고, 671척의 안전항해 지원 임무를 수행했다.
부산 연합뉴스
20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열린 청해부대 16진 문무대왕함 입항 환영식에 참석한 한 아버지가 아들의 얼굴을 만지며 기뻐하고 있다. 16진 문무대왕함은 6개월간 23차례에 걸쳐 국내외 선박 53척을 안전하게 근접 호송했고, 671척의 안전항해 지원 임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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