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산립협력 회담 남쪽 수석대표를 맡은 박종호 산림처 차장(가운데)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회담장소인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로 출발하고 있다. (왼쪽부터)김훈아 통일부 과장, 박 차장,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2018. 10. 22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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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산립협력 회담 남쪽 수석대표를 맡은 박종호 산림처 차장(가운데)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회담장소인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로 출발하고 있다. (왼쪽부터)김훈아 통일부 과장, 박 차장,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2018. 10. 22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산립협력 회담 남쪽 수석대표를 맡은 박종호 산림처 차장(가운데)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회담장소인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로 출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훈아 통일부 과장, 박 차장,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2018.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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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