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3.8 정연호 기자
KBS는 10일 오전 3시 24분쯤 “윤 후보는 48.6% 득표율로 당선 확실 판정이 나왔다”며 “개표율 94.7%, 투표율 77.1% 상태다. 당선 확실은 당선 가능성이 99%일 때 내리는 판정이다”라며 이렇게 보도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초박빙 접전을 벌인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의 불이 밝혀져 있다. 연합뉴스
9일 저녁 서울 서초구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자택 앞에서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3.9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단독] ‘승진 절벽’에 신음하는 공무원…부처 따라 10년 이상 격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03/SSC_2025100310145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