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광복 70주년] 오두산통일전망대서 본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정적만 흐르고” 입력 2015-08-15 09:47 수정 2015-08-15 09: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5/08/15/2015081550001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북한군의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로 남북관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한 마을에 정적이 흐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