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보문사 불…인명피해 없어

강화 보문사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0-12-04 00:00
수정 2010-12-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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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8시30분께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보문사에서 불이 나 목조 형태의 여자화장실 1개동(약 50㎡)을 태우고 1시간3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화장실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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