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KT가 경기 화성시 융건릉(사도세자와 정조의 무덤)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역사해설사 최주현(오른쪽)씨가 전해주는 조선왕릉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 행사는 KT의 사회공헌 단체인 IT서포터즈가 주관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한국사 지식이 부족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올 연말까지 한 달에 두 번씩 진행된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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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KT가 경기 화성시 융건릉(사도세자와 정조의 무덤)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역사해설사 최주현(오른쪽)씨가 전해주는 조선왕릉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 행사는 KT의 사회공헌 단체인 IT서포터즈가 주관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한국사 지식이 부족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올 연말까지 한 달에 두 번씩 진행된다. KT 제공
6일 KT가 경기 화성시 융건릉(사도세자와 정조의 무덤)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역사해설사 최주현(오른쪽)씨가 전해주는 조선왕릉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 행사는 KT의 사회공헌 단체인 IT서포터즈가 주관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한국사 지식이 부족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올 연말까지 한 달에 두 번씩 진행된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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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