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적정 온도는 26도”

“사무실 적정 온도는 26도”

입력 2013-06-18 00:00
수정 2013-06-18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무실 적정 온도는 26도”
“사무실 적정 온도는 26도” 에너지시민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전력위기 극복 여름철 적정온도 지키기 캠페인’을 벌이며 사무실 냉방 적정 온도가 ‘26도’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에너지시민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전력위기 극복 여름철 적정온도 지키기 캠페인’을 벌이며 사무실 냉방 적정 온도가 ‘26도’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6-1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