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는 놔두고…
세월호 참사의 실종자 가족들이 29일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이준석 선장이 사고 당시 팬티 차림으로 해경 보트에 급히 올라타는 모습이 담긴 뉴스 영상을 지켜보고 있다.
진도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4-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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