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버린 農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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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3 04:48
수정 2015-06-0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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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農心
말라버린 農心 가뭄과 고온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일 경기 파주시 군내면 민통선 마을 통일촌의 논이 바짝 말라 있다. 천수답이 많은 이곳은 물 부족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한 곳이 많아 농심을 애태우고 있다.
연합뉴스
가뭄과 고온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일 경기 파주시 군내면 민통선 마을 통일촌의 논이 바짝 말라 있다. 천수답이 많은 이곳은 물 부족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한 곳이 많아 농심을 애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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