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만신창이 나무보호 장치

[서울포토] 만신창이 나무보호 장치

김태이 기자
입력 2016-06-02 10:44
수정 2016-06-02 13: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만신창이 나무보호 장치
만신창이 나무보호 장치 서울 서초 내방역에 있는 나무보호를 위한 장치. 너무 강하게 만들어서인지 잘보이는 스펀지로 다시 만들었으나 찢어져 있다. 보호대가 큰것일까, 높이가 너무 낮아 운전자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것일까? 이유야 어쨌건 차와 보호시설 모두를 위해 조치가 필요한듯 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 서초 내방역에 있는 나무보호를 위한 장치. 너무 강하게 만들어서인지 잘보이는 스펀지로 다시 만들었으나 찢어져 있다. 보호대가 큰것일까, 높이가 너무 낮아 운전자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것일까? 이유야 어쨌건 차와 보호시설 모두를 위해 조치가 필요한듯 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