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

[서울포토]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17-09-22 16:16
수정 2017-09-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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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의 이웃 접경지역’ 데이프커팅식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열린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철 경기도 실장, 이상복 강화군수, 김준태 파주부시장, 김규선 연천군수, 하병필 행정안전부 국장, 조윤실 옹진군수,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 서주석 국방부 차관, 최문순 화천군수 접경지역협의회 회장,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 이현종 철원군수, 유영록 김포시장, 고순길 양구군 실장, 김정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홍성호 고성부군수, 정기우 인제군 기획감사실장 2017. 9.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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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울신문사 앞에서 열린 개막행사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열린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의 개막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7. 9.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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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복 입고 ‘접경’ 앞에서 찰칵!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열린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 9. 22 정연호 기자 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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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리의 이웃 접경지역’ 개막행사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열린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의 개막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서주석 국방부차관,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 최문순 화천군수,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 이재철 경기도실장, 김정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이병필 행정안전부 국장 ) 2017. 9.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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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내외빈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열린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 개막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17. 9. 22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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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최문순 화천군수 겸 접경지역시장군수 협의회 회장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열린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 행사에서 최문순 화천군수 겸 접경지역시장군수 협의회 회장이 개막사를 하고 있다. 2017. 9.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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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우리의 이웃 접경지역’ 개막행사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열린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 개막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최문선 화천군수 겸 접경지역시장군수 협외회 회장,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 이재철 경기도실장, 김정렬 국토부실장, 하병필 행안부 국장 2017. 9. 22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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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내외빈들이 문화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열린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 개막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문화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2017. 9.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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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문화장터에서 특산물을 구매하는 시민들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열린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행사로 열린 문화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접경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2017. 9.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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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문화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특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16.문화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특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열린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행사로 열린 문화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접경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2017. 9.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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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붉은 한복 입고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17.붉은 한복 입고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열린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 행사장을 찾은 한 외국인이 행사장에 마련된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 9.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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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접경’
18.’접경’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열린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 행사장에 ‘접경’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2017. 9. 22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접경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우리의 이웃 접경지역’ 개막행사가 열리고 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랑천 수변예술 놀이터…북카페 아닌 ‘핫플’ 만들 것”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25일 ‘광진구 중랑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설계용역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현장에는 박성연 의원을 비롯해 최일환 구의원과 서울시 수변감성도시과, 광진구 치수과·평생교육과, 설계용역사 모어레스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 약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중곡빗물펌프장 상부(광진구 동일로 373)에 주민 커뮤니티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북카페·휴게·공연 공간 등을 포함한 648㎡ 규모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39억원으로, 2026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현장에서 “이제는 단순한 북카페 형태에서 벗어나 중랑천을 바라보며 물멍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음악 감상, 전시·체험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으로 만들어야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다”며 “비싼 민간시설이 아닌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접목해 운영비를 줄이고 시설 배치를 효율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야외 공간은 행사 준비와 예산 문제로 한계가 있으니, 무대와 음향시설을 갖춘 실내 다목적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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