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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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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는 사랑제일교회 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지난 15일 서울 도심에서 광복절집회를 강행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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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코로나19 확진”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8-17 16:08
수정 2020-08-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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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는 사랑제일교회 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지난 15일 서울 도심에서 광복절집회를 강행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