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58명, 5일 연속 두 자리…지역발생 41명

[속보] 신규확진 58명, 5일 연속 두 자리…지역발생 41명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10-20 09:34
수정 2020-10-20 09: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확진자 ‘나흘 연속 두 자리’
코로나19 확진자 ‘나흘 연속 두 자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일주일이 된 19일 서울 동대문구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0.19
뉴스1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아래로 집계되며 5일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늘어 누적 2만 5333명이라고 밝혔다.

58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1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6명)보다 18명 줄어들며 지난 16일부터 닷새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