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출근길 서울 최저기온이 11도인 6일 오전 세종로에서 직장인들이 아직은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1.4.6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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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출근길
서울 최저기온이 11도인 6일 오전 세종로에서 직장인들이 아직은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1.4.6 연합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청명이 지났지만 10일 토요일에는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은 “9일과 10일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겠으며 특히 10일 아침에는 경기 북부와 동부, 강원 내륙과 산지, 충청 내륙, 전북 동부, 일부 경북 내륙 등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표 부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8일 예보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21-04-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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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