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얼음팩으로 잠깐 더위 식히는 의료진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른 22일 서울 송파구 선별검사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얼음팩을 머리에 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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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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