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서울시 제1호 로봇주무관 임명하다 !

[포토多이슈]서울시 제1호 로봇주무관 임명하다 !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2-11-22 15:23
수정 2022-11-22 15: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서,택배수발, 청사안내 담당하는 로보관 등장
이달부터 업무 본격 시작
향후 성과 분속해 야간 순찰 등 활용도 검토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문서(택배) 수발 및 청사안내 등의 역할을 부여받은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22일 임명을 받고 시험무대로 청사에서 시연 행사를 가졌다.
이미지 확대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임명을 부여 받고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받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임명을 부여 받고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받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임명을 부여 받고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받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임명을 부여 받고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받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전달받고 해당부서로 이동하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전달받고 해당부서로 이동하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전달받고 해당부서로 이동하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전달받고 해당부서로 이동하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전달받고 해당부서로 이동하며 엘리베이터를 탑승을 위해 버튼을 누르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전달받고 해당부서로 이동하며 엘리베이터를 탑승을 위해 버튼을 누르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전달받고 해당부서로 이동하며 엘리베이터를 탑승 하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전달받고 해당부서로 이동하며 엘리베이터를 탑승 하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전달받고 해당부서로 이동하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전달받고 해당부서로 이동하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전달받고 해당부서 도착해 문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22일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청사1층 문서실에서 배송을 위해 문서를 전달받고 해당부서 도착해 문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2.11.22.안주영 전문기자
로보관은 23일부터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출근과 동시에 업무에 돌입한다. 업무는 부서간 문서이동업무지원이다. 그동안 우편물 배송을 위해 직접 수령해와야 했지만 롯봇배송을 위해 개발돈 전용 앱을 통해 로봇관을 호출하면 부서까지 자동으로 배송된다. 민원인 안내 및 정기 우편물 배송을 시작한다. 특히 민원을 위해 청사를 방문한 시민의 길안내를 담당하묘 청사를 누비는 로보관을 만날 수 있다.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13일 송파구 숯내공원에서 개최된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1구간)’ 착공식에 참석했다.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은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아파트에서 잠실동 삼성교까지 총 4.9km 구간의 탄천 제방도로와 하단도로의 통합 정비 및 구조개선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동남권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인한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동부간선 우회도로 기능 확보를 통한 지역 간 이동성과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총 2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1구간은 올림픽훼밀리아파트에서 광평교사거리까지 0.6km(왕복 6차로), 2구간은 광평교사거리에서 삼성교 북단까지 4.3km(왕복 4~6차로)다. 이번 착공식은 1구간 공사에 대한 것으로 2005년 사업계획이 수립된 이후 20년 만에 실시된 것이다. 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수많은 행정절차와 난관을 넘어 계획된지 무려 20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되어 감회가 크다”라며 “단순한 도로 정비가 아니라 서울 동남권 교통체계를 새롭게 설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조개선을 통해 동남권 교통
thumbnail -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 착공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