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

[사고]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

입력 2022-12-04 22:00
수정 2022-12-05 00: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금된 성금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여집니다.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이어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받지 않습니다.)

모금기간:2022년 12월 1일(목) ~

2023년 1월 31일(화)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13-446845

KB국민은행 099-01-0339-091

우리은행 323-095103-01-001

NH농협은행 083-01-263423

SC제일은행 357-10-013340

하나은행 140-224581-00105

한국씨티은행 157-50149-256

우체국은행 012591-01-006655

IBK기업은행 082-033121-04-016

(예금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ARS번호:060-700-1212

(한 통화 3천원)

문자기부:#9004 (문자 1통 2천원)

문의: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홈페이지: www.chest.or.kr

기부상담전화 : 080-890-1212)

서울신문사·한국신문협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2-12-05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