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산 공사장서 30대 작업자 사망…거푸집 작업 증 콘크리트 무너져 김상화 기자 입력 2025-02-15 07:23 수정 2025-02-16 18: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2/15/2025021550000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 오전 9시 46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저수지 공사장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 중 콘크리트가 무너지면서 30대 작업자 A씨가 매몰됐다.A씨는 20여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산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