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나만의 달리기 ‘고 프리 런’ 시작합니다

[사고] 나만의 달리기 ‘고 프리 런’ 시작합니다

입력 2025-09-19 00:21
수정 2025-09-19 00: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약·도박 중독 없는 사회 향한 서울신문 새 마라톤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이 새로운 마라톤 대회인 ‘고 프리 런’(Go Free Run)을 선보입니다. 마약, 도박 등 사회에 만연한 중독을 건강하게 극복해 보자는 공익적 의미를 담은 본사의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를 계승하는 마라톤 행사입니다. 동료, 가족, 연인이 함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한강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서울신문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뎌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일시:2025년 11월 9일(일) 오전 8시 30분

집결 장소: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마당

종목 및 참가비

-얼리버드(9월25일 접수 마감):하프·10㎞(6만 5000원),5㎞(5만 5000원)

-일반 접수(선착순 마감) : 하프·10㎞(7만원),5㎞(6만원)

기념품:휠라코리아 기능성 반팔 티셔츠, 러닝벨트 등

참가신청:홈페이지(http://gofree.seoul.co.kr)

문의:02-2000-9325 / 02-1566-1936
2025-09-1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