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대학생들 우의 다지는 서울성곽 투어

한·중 대학생들 우의 다지는 서울성곽 투어

박윤슬 기자
박윤슬 기자
입력 2016-07-13 22:26
수정 2016-07-13 22: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중 대학생들 우의 다지는 서울성곽 투어
한·중 대학생들 우의 다지는 서울성곽 투어 성균관대, 중국 베이징대, 상하이짜오퉁대 학생 144명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근처 성곽길을 오르고 있다. 10박 11일 동안 글로벌국토대장정 바우로 캠페인을 하는 한·중 대학생들은 첫 일정인 서울성곽 투어를 시작으로 정동진-강릉-대관령-주문진-양양-속초-고성으로 이어지는 210㎞ 코스를 이어 나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성균관대, 중국 베이징대, 상하이짜오퉁대 학생 144명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근처 성곽길을 오르고 있다. 10박 11일 동안 글로벌국토대장정 바우로 캠페인을 하는 한·중 대학생들은 첫 일정인 서울성곽 투어를 시작으로 정동진-강릉-대관령-주문진-양양-속초-고성으로 이어지는 210㎞ 코스를 이어 나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7-1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