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곤충 초록하늘소 천연기념물 지정 검토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경기 포천시 광릉수목원에서 곤충 조사를 벌이던 중 발견한 초록하늘소 모습. 1932년 경북 경주시 불국사에서 표본을 채집하면서 존재를 확인한 뒤 1986년 7월 광릉숲에서 관찰한 것을 끝으로 지금껏 자취를 찾을 수 없었다. 국립수목원은 초록하늘소를 특별산림보호대상종 혹은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희귀곤충 초록하늘소 천연기념물 지정
검토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경기 포천시 광릉수목원에서 곤충 조사를 벌이던 중 발견한 초록하늘소 모습. 1932년 경북 경주시 불국사에서 표본을 채집하면서 존재를 확인한 뒤 1986년 7월 광릉숲에서 관찰한 것을 끝으로 지금껏 자취를 찾을 수 없었다. 국립수목원은 초록하늘소를 특별산림보호대상종 혹은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토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경기 포천시 광릉수목원에서 곤충 조사를 벌이던 중 발견한 초록하늘소 모습. 1932년 경북 경주시 불국사에서 표본을 채집하면서 존재를 확인한 뒤 1986년 7월 광릉숲에서 관찰한 것을 끝으로 지금껏 자취를 찾을 수 없었다. 국립수목원은 초록하늘소를 특별산림보호대상종 혹은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