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토] 쳔연기념물 제330호 수달 ‘아침 식사 중이에요~‘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27 10:34 수정 2018-08-27 16: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8/08/27/20180827801001 URL 복사 댓글 14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환경부 야생동물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수달이 27일 경북 포항시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수달을 치료 중인 조은동물병원 김호준 원장은 “치료를 받고 있는 수달은 4개월 된 개체로 지난 23일 북구 기계면 지가리 하천에서 탈진 상태에서 발견됐고 경북야생동물구조센터로 옮겨져 야생적응훈련을 받은 후 자연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8.2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