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인기 떨어진 최순실 2차 공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3별관 1호 법정에서 한산한 분위기 속에 방청권 추첨이 진행되고 있다. 2차 기일 방청에는 총 80석을 두고 92명이 응모해 경쟁률 1.15대1을 기록했다. 1차 방청권 경쟁률은 2.7대1이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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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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