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특검, ‘2인자’ 최지성 소환… 막판 총력전

[서울포토] 특검, ‘2인자’ 최지성 소환… 막판 총력전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2-26 14:36
수정 2017-02-26 14: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에 대한 삼성의 뇌물공여 등의 혐의 보강 수사를 위해서 이날 최 실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소환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에 대한 삼성의 뇌물공여 등의 혐의 보강 수사를 위해서 이날 최 실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소환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에 대한 삼성의 뇌물공여 등의 혐의 보강 수사를 위해서 이날 최 실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소환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