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취재진 질문데 답한 후 계단 오르는 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포토] 취재진 질문데 답한 후 계단 오르는 박근혜 전 대통령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3-21 10:38
수정 2017-03-21 10: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뇌물수수 등의 혐의 피의자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서 취재진 질문에 짧게 답한 뒤 들어서고 있다. 전직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는것은 역대 4번째이다.  사진공동취재단
뇌물수수 등의 혐의 피의자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서 취재진 질문에 짧게 답한 뒤 들어서고 있다. 전직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는것은 역대 4번째이다.
사진공동취재단
뇌물수수 등의 혐의 피의자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서 취재진 질문에 짧게 답한 뒤 들어서고 있다. 전직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는것은 역대 4번째이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