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생일에 법정으로 향한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서울포토] 생일에 법정으로 향한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6-23 13:55
수정 2017-06-23 13: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생일을 맞은 23일 최순실 사건에 대한 첫 판결을 위해 소환되어 서울중앙지법 형사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생일을 맞은 23일 최순실 사건에 대한 첫 판결을 위해 소환되어 서울중앙지법 형사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생일을 맞은 23일 최순실 사건에 대한 첫 판결을 위해 소환되어 서울중앙지법 형사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