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손 꼭 잡고’ 법원 나서는 전두환-이순자 부부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1-30 15:48 수정 2020-11-30 15: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0/11/30/2020113050014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선고 공판을 마친 전두환씨와 부인 이순자씨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 11. 3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선고 공판을 마친 전두환씨와 부인 이순자씨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 11. 3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선고 공판을 마친 전두환씨와 부인 이순자씨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 11. 30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