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 제공 동계스포츠선수들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60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원윤종·서영우(봅슬레이), 이정수(쇼트트랙), 윤성빈(스켈레톤), 김연아, 김현태(알파인스키), 최재우(프리스타일 스키모글), 이규혁(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 정승환(아이스슬레지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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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 제공
동계스포츠선수들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60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원윤종·서영우(봅슬레이), 이정수(쇼트트랙), 윤성빈(스켈레톤), 김연아, 김현태(알파인스키), 최재우(프리스타일 스키모글), 이규혁(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 정승환(아이스슬레지하키).
마리끌레르 제공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혼자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7월호에 실리는 이번 화보 촬영은 지난 8일 서울 성동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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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혼자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7월호에 실리는 이번 화보 촬영은 지난 8일 서울 성동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이뤄졌다.
동계스포츠선수들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60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원윤종·서영우(봅슬레이), 이정수(쇼트트랙), 윤성빈(스켈레톤), 김연아, 김현태(알파인스키), 최재우(프리스타일 스키모글), 이규혁(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 정승환(아이스슬레지하키). 아래 사진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혼자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7월호에 실리는 이번 화보 촬영은 지난 8일 서울 성동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이뤄졌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마리끌레르 제공
2016-06-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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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