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율리야, 마오 쳐다보는 매서운 눈빛

[포토] 율리야, 마오 쳐다보는 매서운 눈빛

입력 2014-02-19 00:00
수정 2014-02-19 13: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오른쪽)가 18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훈련에서 지나가는 아사다 마오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오른쪽)가 18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훈련에서 지나가는 아사다 마오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오른쪽)가 18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훈련에서 지나가는 아사다 마오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