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버디 낚았어야 했는데...아쉽네”

유소연, “버디 낚았어야 했는데...아쉽네”

입력 2015-08-22 20:05
수정 2015-08-22 20: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소연이 2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The Canadian Pacific Women’s Open)’ 2라운드 16번홀에서 버디를 놓친 뒤 아쉬운 듯한 리액션을 보이고 있다. 유소연은 2라운드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2위를 기록했다.

1위는 11언더파의 대만 캔디 쿵, 2위는 9언더파 135타를 친 리디아 고와 프랑스 카린 이처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So Yeon Ryu of South Korea reacts to her missed putt for birdie on the 16th green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Canadian Pacific Women’s Open at the Vancouver Golf Club on August 21, 2015 in Coquitlam, Canada.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