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또 침묵… 4위권도 불안해진 토트넘 손흥민(가운데·토트넘)이 28일(한국시간)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를 찾아 벌인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마르코스 알론소(왼쪽), 은골로 칸테 틈바구니에서 힘겨워하고 있다. 80분 가까이 활약한 손흥민은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했고, 토트넘은 0-2로 지며 2연패, 역전 우승 가능성은 물 건너갔고, 4~5위 팀에도 쫓기게 됐다. 런던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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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 침묵… 4위권도 불안해진 토트넘
손흥민(가운데·토트넘)이 28일(한국시간)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를 찾아 벌인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마르코스 알론소(왼쪽), 은골로 칸테 틈바구니에서 힘겨워하고 있다. 80분 가까이 활약한 손흥민은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했고, 토트넘은 0-2로 지며 2연패, 역전 우승 가능성은 물 건너갔고, 4~5위 팀에도 쫓기게 됐다. 런던 AFP 연합뉴스
손흥민(가운데·토트넘)이 28일(한국시간)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를 찾아 벌인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마르코스 알론소(왼쪽), 은골로 칸테 틈바구니에서 힘겨워하고 있다. 80분 가까이 활약한 손흥민은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했고, 토트넘은 0-2로 지며 2연패, 역전 우승 가능성은 물 건너갔고, 4~5위 팀에도 쫓기게 됐다.
런던 AFP 연합뉴스
2019-03-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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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