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된 2002 월드컵 주역들

감독님 된 2002 월드컵 주역들

입력 2019-12-26 22:30
수정 2019-12-2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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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은 성남 사령탑
김남일은 성남 사령탑 2002 한일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이자 현역 시절 ‘진공청소기’로 불렸던 김남일 성남FC 신임 감독이 26일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구단 관계자가 준비한 성남FC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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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은 경남 사령탑
설기현은 경남 사령탑 26일 경남 FC에 부임한 설기현(왼쪽) 신임 감독이 경남도청에서 구단주인 김경수(오른쪽) 경남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청 제공
2002 한일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이자 현역 시절 ‘진공청소기’로 불렸던 김남일 성남FC 신임 감독이 26일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구단 관계자가 준비한 성남FC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있다(위 사진). 같은 날 경남 FC에 부임한 설기현(왼쪽) 신임 감독이 경남도청에서 구단주인 김경수(오른쪽) 경남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경남도청 제공



2019-12-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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