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SKT ‘스마트워치 본인인증’ 개발

[비즈+] SKT ‘스마트워치 본인인증’ 개발

입력 2017-01-25 20:44
수정 2017-01-25 22: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전자가 122개 반도체 협력사에 215억 5000만원 규모의 ‘협력사 인센티브’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2010년 협력사 인센티브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금액이다. 이 돈은 전액 122개 협력사의 1만 1851명 직원들이 나눠 가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해마다 두 차례에 걸쳐 생산성 격려금과 안전 인센티브 명목으로 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는 지난해 하반기 성과 공유 차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인센티브까지 합치면 총 368억 3000만원을 전달했다.

2017-01-2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