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 개최

포스코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 개최

입력 2017-10-31 23:00
수정 2017-10-31 23: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포스코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 개최
포스코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 개최 포스코는 31일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 2017’을 개최했다. ‘전기차 토털 솔루션 제공자로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서 포스코는 그룹의 전기차 관련 사업 현황과 핵심 기술 역량을 국내외 150여개 전기차 관련 기업들에 소개했다. 참석자들이 신소재 ‘마그네슘 강판’이 적용된 차세대 전기차 콘셉트 차체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31일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 2017’을 개최했다. ‘전기차 토털 솔루션 제공자로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서 포스코는 그룹의 전기차 관련 사업 현황과 핵심 기술 역량을 국내외 150여개 전기차 관련 기업들에 소개했다. 참석자들이 신소재 ‘마그네슘 강판’이 적용된 차세대 전기차 콘셉트 차체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2017-11-0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