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웹젠 “글로벌 게임사 도약”

[경제플러스] 웹젠 “글로벌 게임사 도약”

입력 2010-05-19 00:00
수정 2010-05-19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온라인 게임업체 웹젠이 NHN게임스와의 합병을 통해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창근 웹젠 대표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웹젠과 NHN게임스의 합병 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대형 게임 콘텐츠 기업으로 적극적인 외형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진출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5-1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