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내수부문 사장 손수근씨

신원 내수부문 사장 손수근씨

입력 2011-09-20 00:00
수정 2011-09-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원은 19일 손수근(50) 내수 영업본부 총괄부사장을 내수부문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손 사장은 논노와 동일레나운, 유림을 거쳐 1991년 12월부터 신원에서 근무했고 숙녀복사업본부장과 내수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2011-09-2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