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의 창간 배경은 무엇인가요?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18일에 창간된 구한말의 대표적 민족지 대한매일신보가 기원으로, 한국에서 현재 발행되고 있는 신문 중에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에는 누가 있나요?

서울신문은 소설가 - 한강·편혜영·임철우·하성란, 시인 - 나태주·이근배·박세미, 문학평론가 하응백·유성호 등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했습니다.

서울신문 구독 신청은 어디에서 할 수 있나요?

https://company.seoul.co.kr/readers/readers.php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전화문의(080-233-4967)도 가능합니다.

서울신문의 주요 행사는 어떤 것이 있나요?

매년 진행하는 대표적인 행사로는 ‘봄날음악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마약퇴치기원걷기대회’ 등이 있습니다.

서울신문의 위치는 어디인가요?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2길 22-16’에 위치하고, 광화문 사옥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에 위치합니다.

LG전자 “대형 3D TV 사면 소형 하나 더”

입력 2012-03-06 00:00

수정 2012-03-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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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시네마 3D TV 출시를 기념해 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LG전자 판매점에서 판촉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상급 시네마 3D TV 모델인 55인치 LM9600/8600 구매시 120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증정하고 47인치 제품 구매고객에게는 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60인치 이상 시네마 3D TV를 구입하면 20인치대 시네마 3D 소형 TV 1대도 무상으로 증정한다.

42인치 이상의 2012년형 시네마 3D TV 구매 고객 모두에게는 3D 극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시네마 3D 안경 4개를 추가로 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