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 난 복권 버리지 마세요”…연금복권 낙첨이벤트

“꽝 난 복권 버리지 마세요”…연금복권 낙첨이벤트

입력 2013-02-22 00:00
수정 2013-02-22 09: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연금복권과 즉석복권 스피또 구입자를 위한 행운의 기회가 한 번 더 마련된다.

한국연합복권은 22일 당첨되지 않은 연금복권520과 즉석복권 스피또500, 스피또1000, 스피또2000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까지 ‘무한기회 무한희망 레인보우 프로젝트’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구매한 복권의 검증번호로 홈페이지(event.bokgwon.or.kr)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거쳐 총 500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한국연합복권 관계자는 “4월부터는 복권판매처에서 응모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온라인ㆍ오프라인 중복 응모가 가능하므로 낙첨된 복권을 버리지 말고 다양한 이벤트에 응모해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